환자와 함께 걸어가는 병원, 뉴대성병원입니다.
대성재단 홍영의 이사장은 일찍이 국민복지 보건증진에 뜻을 두고 대성재단을 설립하였다.
양질의 진료 및 친절한 병원상 정립을 위해 직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취약지역에 병원을 건립하고,
대성의 프로젝트 사업인 노인요양기관 건립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일천한 역사를 가진 대성재단은 날로 발전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정신을 기본으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병원의 상징인 +자를 넣고, 또한 +안에 크게,
높게 번성한다는 대성을 영어 첫자 D와 S로 표현했으며, D와 S자를 유심히 보면 환자의 쾌유를 기도하는 사람의 두손을 가볍게 모은 형상이다.
그리고 두손을 모았다는 형상은 대성재단이라는 조직이 저 높은 하늘로 뻗어 나아가 더욱 발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대성재단은 1965년 대성의원(서울시 홍제동에 위치)을 모태로 출발해 1976년 설립자 홍영의 박사가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대성재단을 설립한 이래로
국민복지증진, 의학술연구, 사회복지, 의료기관설치 운영이라는 목표아래 대성봉사단을 설립하여 의료취약 지구 및 영세민 의료혜택을 위하여
무료진료소를 설치운영하며 노인복지증진에 노력하여 왔다.
진료과/의료진